*사진은 영국 DVD판입니다. 소무하고 끼워져 있네요. 지아장커 특별전을 보러 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플랫폼과 소무는 보지 못하고 임소요만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많더군요. 10석 빼고 다 매진 됬습니다. 느낌은... 사막에서 모래 폭풍에다가 갈증까지 겹친 느낌이였습니다. [마이 제너레이션]과 비슷하긴 하지만 좀더 유머 쪽에 닿아 있고, 아직 개발 중인 중국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샤오 지(커버 왼쪽)와 빈빈은 19살 실업자입니다. 그들은 시골 도시 거리에서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샤오 지는 댄서인 챠오 챠오와 사랑에 빠지고, 빈빈은 베이징 군대에 지원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순간에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은행을 털러 갑니다. 지아장커가 보는 현대 중국은 아주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