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은 생략한 포스팅입니다.) 문득 문자가 왔다. 단골 레코드 가게 중 하나에서. "Ride와 [Nowhere]와 The Orb의 [Adventures Beyond the Ultraworld] 딜럭스 에디션이 입고가 됬습니다." 작년엔 입고하지도 않았던 앨범을 지금 입고했다고 하는 것은 뭥미? 게다가 저 앨범 다 구입 해놨는데-_- 뭐... 그래도 입고 했다고 하니 가격이라도 볼까... ......... 44,000원... 44,000원... 44,000원... 44,000원... 29,000원이 44,000원으로 되다니 환율매직☆의 힘은 위대하군! 자 이젠 박스셋을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