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port Convention - [Unhalfbricking] Byrds - [Younger Than Yesterday] 일단 고전으로 시작을 끊어봤습니다. 자켓 포스에 뻑 가 사버린 페어포트 컨벤션하고, 도대체 쟁글 팝이 뭔지 연구하기 위해서 산 버즈. 둘다 기대가 됩니다. 이건 예고편이고.. 진짜는 좀 있다가 등장하실 예정입니다. 기대하시길. 귀띔을 하자면 5만원은 족히 넘어가고, 주로 최근것 중심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캐마이너 블로거의 지름 리스트에 누가 관심 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