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PG 바톤입니다. 중간중간 말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앞뒤 문맥 상황을 따져서 잘 써주시길 바랍니다.
2. 바톤 중도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허락 없이 추가해도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원본 그대로 써주시는게 저로선 감사할 따름입니다. -ㅂ-
3. 출발: http://blog.naver.com/1to1004
바톤 전개 상황 : 창천 - 검의망상 - 기르치 - 전율의신 - 로리우스 - 외계여우 - 진 - GtB - Laika_09 - giantroot
◆「본격 RPG 바톤」◆
◆제1 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 giantroot, 사진작가
2. 몇 시경에 출발합니까?
→ 아침 먹고 오전 9:00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A ·B ·C 로 지정해 주세요.)
A. 사진기(찍으면 상대가 죽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사진기)
B. 삼각대
C. 특수 렌즈 여러개
◆제2 장 「산길에서……」
1. 산길에서, 마귀와 조우했습니다. 당신의 대처는?
→ 오디션 한다고 거짓말한뒤 사진을 찍어버린다.
2. 쓰러뜨린 뒤에 대사는 무엇입니까?
→ "전 SM 매니저가 아닙니다."
◆제3 장 「사막에서……」
1. ……길을 잃었습니다.어떻게 합니까?
→ 밤이 되길 기다려 북극성을 참고해 길을 찾아간다.
2. 당신이 취한 행동은, 완전 무의미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 수건을 들고 히치하이킹을 한다.
3. ……한층 더 무의미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신이 나타나 당신을 사막으로부터 탈출시켜 주었습니다. 답례의 말은?
→ "제 이름은 아서 덴트에요."
◆제4 장 「악마의 성으로...」
1. 여기까지 왔으나, 역시 강적만 나타납니다.
→ 삼각대 스윙을 보여주마 하하하하핳
2. 신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 알아서 되겠지 뭐..
3. 신기술의 이름은?
→ '연사 기술'
4. 신기술을 습득해, 앞으로 나아가니 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불법 그라비아 촬영장(...)에 있는 스탭과 출연진
5. 「4 의 해답」은 적인것 같습니다. 신기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 나는야 민중의 사진가다. 다 뒤져라 하하하핳
6. ……어이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 얘들아, 한장에 9만원이다 줄서라(퍽)
◆제5 장 「악마성:1 층」
1. 성가운데에 들어왔는데, 돌연 배가 아파졌습니다. 그 원인은?
→ 아침이 잘못 됬구나
2. 그 상태인 채로 최상층을 목표로 해서 갑니다.(ㄱ-)
→ 까스활명수는 어디에!
3. 중간에 적이 나타나 적과 3시간 가까이에 달하는 대화의 끝에, 간신히 전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상대의 약점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 모델 근성
4. 당신의 감이 맞은 것 같아, 일발로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투로 가져온 도구,A와 C를 잃어 버렸습니다.
→ 카메라 없이 어떻게 싸우라고;;
5. 그리고, 어느새인가 복통도 낫고 있었습니다. 나은 원인은 무엇입니까?
→ 토했는데.. 어머니! 아침할때는 사진기로 요리 하지 좀 말아줘요!!
사진기는 두개였다(반전)
◆제6 장 「악마성:2 층」
1. 2층에 올랐더니,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로 계속 되는 계단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 벽을 탄다, 좌우 키 연타!!!
2. 유감스럽지만, 당신의 감은 틀린것 같습니다. 당신은 또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 가운데, 어디에서인지 모르게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뭐라고 말합니까?
→ 너 인디고 프로퍼시 데모에 미쳤구나??
3. 그 소리는, 천정으로부터 들려 옵니다. 천정을 찾아 보니, 초등학교에서 잘 보이는 오름봉(세로로 박혀있는...)이 나왔습니다. 오름봉은 자신있습니까?
→ 그냥 간다. 사진기는 목에 걸기 쉽다.(...)
그런데 삼각대가 있었구나(덜)
4. 그 오름봉을 올라 갔더니, 조금 전까지 어디에도 적은 없었는데 , 아래로부터 자꾸자꾸 올라 오지 않습니까!이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합니까? 20 글자 이내로 대답해 주세요.
→ 연사 기술!!!
5. 당신이 취한 행동에 의해,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상은?
→ 손가락만 아프구만..
◆제7 장 「악마성:최상층」
1. 어느새인가 최상층입니다. 그러나 오름봉의 탓으로 체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쉬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쉽니까?
→ 이틀동안 자자(...)
2. 쉬고 있다가, 어느새인가 모르게 자 버렸습니다.거기에 적이 나타나서 당신을 잔 상태인 채로 지하소굴로……일어났을 때의 당신의 첫마디는?
→ 아저씨 편집실 조수로 나 좀 취직시켜줘요.
3. 이런 곳에서 끝날 수는 없습니다. 무려 당신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도구로 감옥이 열렸습니다. 감옥로부터 나올 수 있었던 감상은?
→ 삼각대 없으면 사진기는 앙꼬없는 찐빵이랍니다.
4. 감옥으로부터 나오니, 최상층에의 직통 엘리베이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엘리베이터의 조작 방법은?
→ 선문답식(누가 선문답을 잘하나)
5. 어떻게든 최상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악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떻게 찾습니까?
→ 사진기로 들여다 본다.
6. 그러나, 좀처럼 발견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부재중같습니다.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기다립니까?
→ 단체 관광사진 찍듯 사진 찍는다.
(아 그러면 죽나)
7. 1 시간 후, 간신히 악마가 성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태도를 들려주세요.
→ 흠칫
8. 당신이 방에 돌입했을 때의 악마의 첫마디는?
→ 하렘 왕국엔 남자는 필요없어!!
우리의 흑의 왕자님(를루슈-애니메이션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루슈]의 주인공-)강림(퍽)
◆최종장 「결전」
1. 악마가 공격해 왔습니다! 이쪽도 공격 개시입니다. 가져온 도구는1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싸웁니까?
→ 삼각대 손잡이를 들어 총처럼 위장해 겁을 준다. 안되면 공격
최정현씨 고마워요, 이런 기술을 가르쳐 주다니(응?)
2. 당신과 악마는 호각입니다. 악마는 진심으로 싸웁니다. 그 때 가지고 있던 도구가 고장났습니다! 현재 당신의 심경은?
→ 우와 최고급 삼각대가 고장났어!
3.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당신은, 친구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소환합니까? 이웃중에서 한 명 선택하세요.
→ 피오님, 버섯 기자님! 공략의 힘으로(퍽)
4. 친구와 협력해도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 또 한사람 소환해 주세요.
→ 지름판님. 재정 지원을!!
5. 세 사람이 협력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휴대 전화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한 명의 전화가 걸려온 것 같습니다. 친구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는 어떤 내용입니까?
→ 마감 독촉(퍽)
6. 악마도 전화의 내용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화의 내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악마는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 책상 위에 원고가 산더미인데!!
7. 악마는, 무심코 지금의 발언으로 약점을 말해 버렸습니다. 그 약점이란?
→ 그는 마감에 약하다.
아니 를루슈는 학생인데 말입니다;;
8. 약점을 잡은 세 사람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큰 데미지같습니다. 몇분만에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5분.
9. ……예상하고 있던 시간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체력의 한계입니다. 당신은 마지막 일격을 쓰기 위해, 기술명을 외치면서 돌격 했습니다! 그 기술명은?
→ 이봐! 당신 동인지 만들면 대단한 인기 끌꺼야! 포즈 좀 취해줘!
죽어퍼퍼퍼퍼퍼펑펀펀ㅍㄴㅍㄴㅍㄴㅍㄴㄹㅇ허ㅓㅏㅣㄹ허ㅣㅇㄴ;
10. 악마도 마지막 일격이 나왔습니다! 그 때의 악마의 대사는 무엇인가요?
→ 흑의 기사단 출격!!
이거 반칙이잖아아아
11. 아직은 버텨야 해!……라고 생각했는데, 악마는 힘이 다해 사라져서 없어졌습니다. 당신은 이겼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 전 사진작가이랍니다. 동인지는 안 만들어요.
12. 최초로 소환한 친구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 자 발리로(퍽)
13. 마침내 악마를 넘어뜨려, 세계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귀가입니다. 어떻게 돌아갑니까?
→ 166번 버스
【엔딩】
바톤을 돌리고 싶은 사람을 써내고, 스탭 소개를 완성시켜주세요/
출연
giantroot
마귀
북극성
수건
신
강적들
불법 그라비아 스탭과 출연진
악마성 1층의 3시간 대화 적
버서커(목소리 출연)
오름봉 아래에서 올라오는 적
지하소굴 적
악마=를루슈
키노피오님
bluedisk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