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 357

20130827

-간만에 길게 근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개학 시발.... 이번 학기도 버틸수 있을것인가. 수업 조까!!!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따라서 블로그 주기가 다시 불규칙해질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쿠로사와 키요시의 [절규] 리뷰로 영화 리뷰 100개 돌파했습니다. 본 영화 제때제때 리뷰 썼다면 몇년전에 채웠을건데... 마 게을러서죠. [설국열차] 리뷰도 안 썼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영화광 짓을 한 것도 사실 쿠로사와 키요시 때문이였는데 키요시 영화 리뷰로 리뷰 100개에 도달했다니 뭐랄까 참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나네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내일 예약이군요. 물론 한정판으로 삽니다. 뭐 평 보니 평타 정도는 나온 거 같으니 가볍게 즐기면서 할겁니다. -가끔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다루..

20120529

-바쇽 인피니트 리뷰 써야 하는데 고민중... 일단 라오어 하기 전엔 써야 할 건데 말이죠. -갑자기 개인 컴퓨터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23년만에 (눙물) 자리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는게 정말 좋습니다. -요샌 TRPG 취미가 붙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제가 TRPG을 재개함과 동시에 TRPG 붐이 불더라고요. 던전월드 같은건 여러모로 신기했습니다. -벌써 1학기도 끝나간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번 학기는 좀 헤맸던 그런 느낌이네요. 중간고사때 시험 공부 같은 것도 긴가만가하면서 한것 같고... 아 모르겠습니다 ㅠㅠ 방학땐 돈 벌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