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오래간만에 근황 포스팅. 1.왜 이렇게 추워 랄까 이때까지 따뜻했던 건 뭐냐 2.좀 의욕 없는 하루하루입니다. 역시 돈이 부족해서(...) 부모님 생신 선물 해야 되는데 쩝;; 3.목감기 짜증나는군요. 4.요새 맨선(Mansun)과 라이드(Ride)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넵 더러운 브릿팝 빠인 자이언트루트군은 맨선과 라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됬습니다 'ㅅ' 그러나 역시 돈이 없어!!!!!!!!!!!!! 아흐흑 게다가 라이드는 직접 수입을 해야한다는 사실. 5.레비아땅 사마가 요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게임은 다들 아시겠지만 레프트 4 데드입니다. 옆에서 데모 하는 것을 보니 재미있게 생겼더군요. B급 좀비물의 테이스트와 화끈한 액션의 혼합이 꽤 맛깔스럽게 보이는 군요. 심지어 저도 하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