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갑자기 테일즈하고 페르소나에게 관심을 기울였는지 묻지 마시길 'ㅅ'
페르소나4는 이번에 한글화 된다니 더욱 관심 폭팔 중입니다. 승리의 소코 승리의 아틀라스
하지만...
콘솔이 없으니 무효
삐뚤어질테다(뭐)
고로 영상만 줄창 감상하고 있는 중 ;ㅁ;
PS.
내일부터 3일간 인터넷 되지 않는 산속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갑니다. 고로 당분간 포스팅은 없습니다.
PS2.
폭력의 역사 리뷰는 정말 손을 대면 댈수록 난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심플한데, 리뷰는 무슨 판의 미로처럼 복잡해지네요. ORZ
PS3.
노트북 터치 패드 장난 아니게 불편하군요.
'Fight Test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 [East Side Story] (0) | 2008.08.19 |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정발예정...에 관한 몇가지 생각들 (6) | 2008.07.14 |
어느 형제의 눈물겨운 PS2 에뮬 돌려보기 (2) | 2008.06.23 |
[프리뷰] The Lurking Horror (0) | 2008.05.29 |
Beast Within (0) | 200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