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20627

giantroot2012. 6. 27. 12:50


뭔가 진지한 글을 쓰고 싶은데 게을러졌습니다...
좀 풀파워로 글을 써보고 싶다는 계획이 있긴 한데, 하루하루를 소모하는 기계가 되는것 같아서 좀(...)
말년인데 이렇게 보내도 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좀 우울증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아주 각을 잡고 쓴 글을 준비해서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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