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쓰기가 이렇게 귀찮은 일일줄이야 (...)
2. 트위터를 죽입시다 트위터는 나의 원쑤...
3. 댓글을 다는게 일부러 안 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댓글러 분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
4. 요새 제 생활의 낙은 언덕길의 아폴론. 애니판이 진짜 재미있어서 조금씩 모으고 있어서 재즈 판 모으기가 급속도로 불이 붙었습니다. 이럴땐 그냥 한 음악 장르만 좋아할껄...이라는 후회감도 듭니다. 돈은 줄어들고 음악 뿐만이 아니라 이번 월말엔 타이거 앤 버니 설정집을 사야 하는데 돈이... 죽어라 엔화.
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처에서 아폴론 해석 글을 쓰고 있긴 한데 솔직히 저말고도 잘 써주실수 있는 분이 있는데 제가 망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특히 9화는 이야기할거리가 없어서 진짜 대충 성의없이 써냈음...
5. 그리고 영화도 조금씩 보고 있고 책도 다시 읽고 있습니다. 까먹기 전에 리스트를 적자면.
영화: [이키루], [재와 다이아몬드], [성공의 달콤한 향기], [수색자], [무셰트]
책: [음향과 분노], [길 위에서], [군주론], [호밀밭의 파수꾼], [라르고 윈치]
뭐 대충 이렇습니다. 조금씩 뇌에 기름칠하는 느낌이랄까요.
6. 결론은 절 죽이세요 엉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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