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시즌이라 학교는 바쁘고 그렇습니다만 잘 살고 있습니다.
대신몸고생하고 마음고생하고 소소한 불행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죽진 않았으니깐 다행이죠. 하하.
요새 사람들 간의 소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겪었어야 할 일이였지만.
여튼 먼지 떨어내기 위해 이렇게 글 써봅니다.
대신몸고생하고 마음고생하고 소소한 불행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죽진 않았으니깐 다행이죠. 하하.
요새 사람들 간의 소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겪었어야 할 일이였지만.
여튼 먼지 떨어내기 위해 이렇게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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