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20221

giantroot2012. 2. 21. 17:29
개학 시즌이라 학교는 바쁘고 그렇습니다만 잘 살고 있습니다.
대신몸고생하고 마음고생하고 소소한 불행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죽진 않았으니깐 다행이죠. 하하.

요새 사람들 간의 소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겪었어야 할 일이였지만.

여튼 먼지 떨어내기 위해 이렇게 글 써봅니다. 

'Long Season >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13 저 살아있어요 ㅠㅠ  (1) 2012.06.13
20120414  (0) 2012.04.14
2011년도 끝나갑니다.  (2) 2011.12.31
20111110  (2) 2011.11.10
iPad 2  (0)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