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모였던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PS. 1987년 6월 항쟁에 참가한 적이 있는 부모님도 인파수를 보고 놀라셨더라고요.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전환점을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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