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 형 거긴 하지만 의외로 이거 괜찮은 거 같습니다.
크기만 뻥튀기한 아이팟 터치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 느낌.
무엇보다 아이폰과는 다르게 고화질 사진을 보는 게 확실히 느낌이 있더라고요.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영상도 잘 돌아가고 의외로 쓸만한 물건인듯 합니다. 정작 저는 데스크탑 PC가 가장 필요하지만.
뭔가 PS3부터 시작해 새로운 장난감이 많이 늘어나는 요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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