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11110

giantroot2011. 11. 10. 14:35


1. 네 숨쉬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게임 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블로그도 갑자기 충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출근하는 곳이 달라져서 (학교내지만) 겁내 고생중입니다.

2. 그래서 게임 진척 정도를 적자면...

헤비 레인 (클리어)
이코 (클리어)
완다와 거상 (거의 후반부... 주말엔 클리어 가능할듯?)
언챠티드 2 (초중반)
레드 데드 리뎀션 (이제 시작)

과연 나는 스카이림과 언챠3,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어새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을 올해 가기 전에 다 잡아 클리어할수 있을것인가! 스카이림은 무리일지도

3. 리뷰는 일단..

거의 완성/쓰는 중: 타이거 앤 버니, 헤비 레인
구상중/리뷰 확정: 이코, 완다와 거상, 일루셔니스트, 트리 오브 라이프 
커밍쑨: 돌아가는 펭귄드럼, UN-GO, 어크 리벨레이션, 드라이브 (영화)

음악 리뷰는 내키는 대로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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