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겨우 받았습니다. 당초 주문할때는 1주일 뒤(그때가 10월 중순)에 나온다고 했는데 거의 2개월이나 걸렸습니다 -_-;; 역시 디럭스 에디션은 뭔가 다르군요. 디자인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그 유명한 바나나 껍질 벗기는 커버가 아니라는겁니다(두둥) 원래 디럭스 에디션은 벗길수(응?) 있는 커버라는데 이놈의 검열위 벌렸군요 -_-;; 나중에 사진 찍어 오픈박스에 올리겠습니다. 지금 못올리는 이유는 학교인데다가, 어제 컴퓨터가 와서 흥분상태로 찍질 못했거든요(...) 그리고 이 음반 국내반은 아직 퍼플레코드에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자, 일요일 아침마다 이들의 Sunday Morning을 트는 겁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