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oy Division
으으.. 듣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중저음의 이언 커티스의 목소리와 흡사 디페치 모드를 듣는듯한 어두운 음들.. 불편하다.
그런데 중독되고 있다.
역시 나는 괴한 녀석인가 보다(...)
그래도 Love will tear us apart는 좀 깼다;;
2.XTC
처음엔 귀에 잘 안들어오다가 점점 익숙해지니 괜찮다. 왜 블러가 여기서 영향을 받았는지 대충 알겠음.
3.Pet Shop Boys
It's a Sin의 괴함 때문에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다.
아니 좋잖아;;
물론 Go West 곡 같은 경우는 듣다가 슬쩍 웃기도 했지만..
으으.. 듣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중저음의 이언 커티스의 목소리와 흡사 디페치 모드를 듣는듯한 어두운 음들.. 불편하다.
그런데 중독되고 있다.
역시 나는 괴한 녀석인가 보다(...)
그래도 Love will tear us apart는 좀 깼다;;
2.XTC
처음엔 귀에 잘 안들어오다가 점점 익숙해지니 괜찮다. 왜 블러가 여기서 영향을 받았는지 대충 알겠음.
3.Pet Shop Boys
It's a Sin의 괴함 때문에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다.
아니 좋잖아;;
물론 Go West 곡 같은 경우는 듣다가 슬쩍 웃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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