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보고 싶습니다.
포 텟의 이번 새 앨범이 상당히 괜찮았다는 점도 있고 (요새 이런 스딸의 뮤지션 중에서 포 텟이 가장 괄목할만한 결과물을 내놓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타는 입술 공연을 못 본 한을 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걸 한국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뭐 가서 봐야지 알겠지만 여러모로 포 텟의 내한은 흥분되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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