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힙합 소년도 아닌데,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데프 적스에서 날아온 추상 힙합 앨범들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Company Flow - [Funcrusher Plus] (1999, Definitive Jux)
그런데 앨범 커버가 엑스컴(...) 스럽지 않나요?
하지만 제가 진정 재발매를 바라는 데프 적스 발 추상 힙합 앨범은 따로 있다능...
RJD2 - [Deadringer] (2002, Definitive Jux)
지금_이 앨범을_구할 수_있는_방법.jpg
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레코드에 남은 재고 잽싸게 줍지 못한게 한이다 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난한게 웬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Ghostwriter'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도 RJD2가 자기 레이블 세웠다고 하니 이것도 재발매 가능성 있을지도요?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119 음반일기 - 그들은 맨체스터에서 왔다 01 (복통과 빈둥거림과 마법약의 시간) (6) | 2009.11.17 |
---|---|
천국과 지옥의 도미노 (레코드) (8) | 2009.11.14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과 (?): 그 이름은 비틀즈 박스 USB (10) | 2009.11.11 |
xx의 기묘한 패키지 (10) | 2009.11.10 |
나도 MPC(Music Production Center)가 있었으면 좋겠다. (12) | 200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