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로랑 캉테의 [The Class].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제목을 비틀자면, 할 수 있는 자가 바꿀 것입니다.
15분~30분 정도 투자하시면 됩니다. 1시간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교육감은 대통령보다 중요한 자리입니다.
교육이라는 게, 우리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아닙니까?
미래에 대한 투자하신다고 생각하고, 꼭 투표해주세요.
'I'm Not Ther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글쓰기 스타일에 문제가 있다면... (0) | 2009.04.25 |
---|---|
앵앵캐스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4.22 |
도쿄 소나타 리뷰를 위한 메모 (0) | 2009.03.26 |
도입부 쓰기, 그리고 글 쓰는 것에 대하여 (2) | 2009.01.17 |
난 이럴려고 음악 듣기 시작한 게 아닌데... (6) |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