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되니깐 괜히 생각나는 곡입니다. 일본의 시티팝을 언급할때 빠질수 없는 곡이죠. 빌리 조엘이라던가 국내에서는 하마다 쇼고까지 유구한 전통 속에서 완성된 1980년대 일본 시티팝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곡입니다. 동명의 앨범도 걸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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