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윌코 대표작이라면 양호폭하고 Being There를 자주 들곤 하는데 전 양호폭으로 윌코를 안 케이스입다. 그래서 Being There를 듣는 순간 제법 놀랐습니다. 굉장히 유쾌하고 발랄한 얼터너티브 컨트리 록/파워 팝 앨범인거 있죠! 결국 제 윌코 앨범 순위가 완전히 뒤집혀졌습니다. 솔직히 짐 오루크의 양호폭 프로듀싱은 때때로 과잉됬다고 생각해서 이런게 더 귀에 착착 달라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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