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텀블러 열였습니다. shadekeys.tumblr.com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 보관 창고가 필요하겠다 생각했는데, 문득 텀블러가 떠올라서 앞으로 여기다 저장하기로 했습니다. 일종의 갤러리입니다. 그래봤자 저퀄의 안습한 그림들 뿐이지만. shadekeys는... 앞으로 그림 그릴때 쓸 제 필명입니다. giantroot라는 닉네임은 필명으로 내세우긴 좀 그렇죠 미국 밴드 The Black Keys에서 따왔습니다. 다행히 누가 쓰고 있지 않더라고요. SIGNAL 2010.08.21
텀블러 하기 시작했습니다. tp://giantroot.tumblr.com 보잘것 없는 곳이지만, 메모할 공간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SIGNAL 2010.05.06
2010년 새해인사: The Future Will Come Dirty Projectors - Temecula Sunrise 2010년이 밝았습니다. 2010년에는 방문객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00번째 창문 giantroot SIGNAL 2010.01.01
540,'007': 나를 사랑한 스팸봇 아슬아슬하게 클린히트를 놓치긴 했지만, 뭐 그래도 나름 깨끗하지 않습니까 (...)라고 적고 보니 마지막 세자리가 '007'. 이건 우연이야!!!!!!!!!!!!!!!!!! 여튼 이 블로그는 본드걸이 아니라 스팸봇걸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한동안 히트수 기록하는 건 신경쓰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기록해봅니다. SIGNAL 2009.08.31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사실 기존 블로그 계정 글 다 살리면서, 티스토리 계정으로 이사온지라 그렇게까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스킨도 전 블로그 것이고... 여튼 이사도 왔으니, 심기일전해볼까 합니다. SIGNAL 2009.06.11
아니 벌써 50만 히트 49만 히트를 찍은지 정확히 2주만에 50만 히트를 찍었습니다 저기서 봇 빼면 실 히트 수는 30만 히트 정도 되겠지만... 여튼 50만 히트 축하 기념으로.... 질의응답 이벤트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 간단하게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모집된 질문은 따로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SIGNAL 2009.05.17
2009년 새해인사: Heaven's Up Here 2009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저 역시 2009년을 충실하게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번째 창문 giantroot SIGNAL 2009.01.01
2008년을 돌아보며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 싶습니다 :) 일단 오늘 이장혁 2집을 사왔습니다. 사람들 참 많더군요. 올 2008년은 뭐 나름 그럭저럭 행복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막판에 와서 크게 잘 되서 그야말로 행복해졌습니다. (이명박과 강만수가 함께 물러났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그걸 바라는 건 아무래도 무리겠죠 :)) 시간 참 빨리 가네요. 3월 쯤 페르소나 4 발매 이야기를 들은 것도 엇그제 같은데... 잘못한 행동도 있고, 쪽팔리는 행동도 있지만 이제 그런 일들은 2008년이라는 과거에 묻고 앞으로 나갈려고 합니다. 이제 3시간 남짓 남았네요.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09월 1월 1일 되는 순간, Yea.. SIGNAL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