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생일 또다시 1년을 버텼습니다.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제 생일은 봄의 초입부라서, 정말로 한 해가 시작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이제 일이 좀 풀려야 한건데 말이죠. 다음 1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Long Season/일상/잡담 2018.03.09
저는 지금 몬스터 헌터 월드를 하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영화 리뷰가 미뤄지고 있네요. 스토리 퀘스트만 끝나면 후딱 돌아오겠습니다. (오래 안 걸려요) Long Season/일상/잡담 2018.01.27
20171231 연말을 감기몸살로 골골거리면서 보내다니.... 덕분에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리뷰는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남은 2017년 잘 지내시길. Long Season/일상/잡담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