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트위터를 하면서 블로그 업데이트 하는게 참 늦어지는 듯;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다만 슬럼프가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 엎어버린 이후로 무언가 열의가 사라졌다고 할까요... 그냥 모든 게 무덤덤합니다. 음악 듣는 것도 열기가 시들시들.... 그냥 귀찮은 걸지도 3. 오늘로 공익 교육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렇게 빡빡하지 않았고, 무난했습니다. 개학철이여서 요 몇 주 동안 바빴는데 교육 하는 동안은 가만히 있어도 되서 좀 좋았습니다. 4. 2월도 금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