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저희 형이 대학생이 되고 나니 돈도 생겨서 이런 걸 질렀습니다. 참 게임기는 GB와 슈퍼 패미콤(....도대체 나란 놈은 언제적 시대 사람이야?)이후로 처음이군요. 왠지 반갑습니다. 참고로 형이 지른 게임은 슈로대 W 점프 얼티밋 슈퍼 스타즈 악마성 : 창월 (미국판) 뭔가 코어 게이머의 리스트 같다고 m모님이 코멘트를 날려주셨는데.. 그건 상관 없고.. 응원단!! 응원단을 내놔!! (....고3이 그런 소리 하다가 맞아죽고 있습니다.) * 제가 수능을 잘보면 이것도 사고 싶습니다. (....물론 가격이 최소 5만원 정도 낮아진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