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 [headphone music/잡담] - 굴욕의 자비스 코커
이 포스팅을 올리고 난 뒤,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라스트 에프엠을 이용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 자비스 아저씨... 너무 잘 망가져요 ;ㅁ; 그래도 아저씨의 병신 간지 닮고 싶습니다. (저 인외마도는 당연히 아니고)
70년대 브리티시 병맛 간지에 이안 커티스가 있다면 90년대 브리티시 병맛 간지는 당연 자비스 코커입니다. 그럼 2000년대 브리티시 병맛 간지는 누구?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념의 잠드 ED EP [Kylee meets 亡念のザムド] 오픈 케이스 (2) | 2009.08.16 |
---|---|
20090814 음반일기 Part 2 - 흠모받고 싶은 더러운 아픔 (6) | 2009.08.14 |
굴욕의 자비스 코커 (6) | 2009.08.12 |
라센의 축북과 먼저 지른 이들에게 뼈아픈 후회를!....아직도 남았다! (2) | 2009.08.10 |
20090808 음반일기 Part 1-추가 합병증에 걸린 라틴계 호러 영화 배우 (4) | 200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