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here/씹어주기

환율크리는 엄청난 것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giantroot2009. 3. 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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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련 없는 이미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29,000원 대 음반을 봐도 그러러니... 한다.

1-1.종종 3만원을 넘어가는 미친 음반도 보인다.

이런 가격 딜럭스 에디션한테도 맞아 본 적 없는데! 에잇! 크랭키의 음반 가격은 괴물인가!

2.왠지 모르게 S레코드와 F레코드에 자주 가게 된다. P레코드? 그거 먹는건가요?

2-1.월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괜시리 마음이 설레인다. 이...이것은 할인소리인가!

3.음반 사는 양이 줄어든다. 하지만 쓰는 돈은 같다 ...어?

4.지금 사면 언젠가 후회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4-1.라센되면 왠지 평소보다 10배로 배가 아프다.

4-2.오늘따라 왠지 B모 레이블 교에 입교하고 싶어진다.








5.종종 음반 사모으기 취미를 때려칠까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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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만 안정시켜주고 뻘짓 안 하면 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까진 않을께

나야 취미 생활이 불편해지는 수준이지만, 유학생들이나 해외 거주자는 죽으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