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노인이 전여옥 멱살잡은 것일뿐... 전 의원측 "20~30대 여성 2명이 안면 가격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국회 의무실로 "울면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본디 짤방을 넣을 계획...이였으나
사진의 웃기고도 유치한 상황을 적절히 표현할 짤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만약 적절한 짤방을 발견하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울면서의 강조는 제가 했습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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