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here/씹어주기

어떤 파시즘

giantroot2009. 2. 6. 01:26
"어떤 XX든지 씹어봐... 대서특필해봐" 기자도 못 들어간 '그들만의 운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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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생각하는 건데, 때론 이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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