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랄까요?
"등장인물들이 오만과 편견 놀이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스팀펑크 풍 건담이 난입했다!"
...
여러모로 미묘합니다. 긍정적인 쪽이 강한데(토미노 옹의 노회한 실력이 돋보이더군요), 너무 깹니다. 가히 컬쳐 쇼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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