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 거포주의도 아닙니다
드릴도 아닙니다
모에도 아닙니다
리볼버도 아닙니다
등짝도 아닙니다
건담 및 메카닉도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로망으로 너무 흔해염)
전기톱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 로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악 세션 개간지 음반을 사서 듣습니다.
결론:
오늘은 데이빗 보위를 질렀다
내일은 스캇 워커를 지를거다
Go to 지름 Go to 지름
(하지만 지름판님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혀 침몰)
드릴도 아닙니다
모에도 아닙니다
리볼버도 아닙니다
등짝도 아닙니다
건담 및 메카닉도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로망으로 너무 흔해염)
전기톱도 아닙니다.
바로 현악 세션입니다.
Manic Street Preachers - [Everything Must Go] (1996, Epic)
David Bowie - [Hunky Dory] (1971, Virgin)
The Last Shadow Puppets - [The Age of the Understatement] (2008, Domino)
Tindersticks - [Tindersticks (Second Album)] (1995, Island)
결론:
오늘은 데이빗 보위를 질렀다
내일은 스캇 워커를 지를거다
Go to 지름 Go to 지름
(하지만 지름판님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혀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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