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phone Music/잡담

남자의 로망은

giantroot2008. 11. 4. 01:26
거함 거포주의도 아닙니다

드릴도 아닙니다

모에도 아닙니다

리볼버도 아닙니다

등짝도 아닙니다

건담 및 메카닉도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로망으로 너무 흔해염)

전기톱도 아닙니다.
































바로 현악 세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nic Street Preachers - [Everything Must Go] (1996, Ep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vid Bowie - [Hunky Dory] (1971, Virgin)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Last Shadow Puppets - [The Age of the Understatement] (2008, Domi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ndersticks - [Tindersticks (Second Album)] (1995, Island)

그래서 그 로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악 세션 개간지 음반을 사서 듣습니다.


결론:

오늘은 데이빗 보위를 질렀다

내일은 스캇 워커를 지를거다

Go to 지름 Go to 지름

(하지만 지름판님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혀 침몰)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문답  (9) 2008.11.10
Joy Division - [Closer] (오픈 케이스 및 잡담)  (6) 2008.11.06
나는야 좌빨 블로거  (6) 2008.11.01
파이널 판타지  (4) 2008.10.31
DJ Shadow 세번째 내한  (4)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