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port Convention - [Unhalfbricking] (1969,Island,Reissued)
The Kinks - [Village Green Preservation] (1968,Reprise,Reissued)
The Byrds - [Younger Than Yesterday] (1967,Columbia,Reissued)
Bob Dylan - [Highway 61 Revisted] (1965,Columbia,Reissued)
Leonard Cohen - [Songs From A Room]
1.
대략 저 정도...?
아무튼 요즘 갑자기 소위 말하는 '명반'이라는 게 듣고 싶어져,
ㅡ저번에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듣고 넉아웃 된 게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좋다는 음반들을 찾아봤습니다.공부는 안하고 이딴 거나 하다니 음음 이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지만.
공부 착실히 하고 있어..가 아니고,
대략 찾아놓고 보니 전부 60년대 음반이군요.
역시 60년대는 멋진 시기였다는 제 소견이 그냥 빠박 드러나는 순간입니다.(어이)
2.
저기서 가장 구하고 싶은 음반은 페어포트 컨벤션하고 버즈.(그 버즈 아님!)
페어포트 컨벤션은 표지가 가장 끌리네요.
(레오나르드 코헨도 표지가 간지이긴 하지만.)
3.
대략 저기서 킹크스와 밥 딜런 제외하고는 모두 Sold Out.
그래서 퍼플에 다 개인 주문 쌔려 넣었습니다.
퍼플레코드 주인이 뭐라 말할지, 참 궁금하군요 ^^
4.
비틀즈는 올해에 리마스터링 나온다니, 좀 미룰 예정.
그 외 많은 걸 사고 싶지만, 천천히 생각해볼렵니다.
5.
사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하나 있지만,
그건 글로 한번 다룰 예정이여서 말하지 않을렵니다.
(힌트: 모 블로그의 글.)
6.
물론 저 음반들을 주문할때
Arcade Fire - [Neon Bible] (2007,Merge)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꼴 다른 음반. (2) | 2007.03.17 |
---|---|
네온 바이블 리뷰 떴습니다. (2) | 2007.03.06 |
아케이드 파이어, 레터맨 쇼에 가다. (0) | 2007.02.28 |
허클베리 핀 (1) | 2007.02.25 |
2007 1분기 애니 오프닝/엔딩 싱글 간단평가. (0) | 200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