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가기 전에 휭크, 디스코, R&B와 팝스를 절묘하게 섞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9월을 들어야 하는겁니다. 마잭으로 이어지는 좋은 팝이죠. 음음.
슬슬 날도 쌀랑해지고 이제부터는 긴팔을 꺼내입을때가 다가온듯합니다.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tomaker - Where Have You Been All My Life (0) | 2013.10.17 |
---|---|
Janelle Monáe - Q.U.E.E.N. (feat. Erykah Badu) (0) | 2013.10.06 |
Chris Rainbow - Is the Summer Really Over? (0) | 2013.09.18 |
中村一義 - 主題歌 (0) | 2013.09.05 |
The Explorers Club - Honey, I Don't Know Why (0) | 201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