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30201

giantroot2013. 2. 1. 00:52



-복학 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늘어지게 사는 것도 적당히 해야죠. 근데 답이 안 나옵니다. sigh...


-그래도 몇 년 전보다는 덜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는 진짜 의욕이 없었던 날만 줄창...


-올해가 가기 전엔 뭔가 이뤄야 되겠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이룰수 있을까요.


-유달리 요새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네요. 아무르는 봤지만 [더 헌트] - [베를린] - [문라이즈 킹덤] - [비스트] - [타이거 앤 버니 극장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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