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하루가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온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부지런하게 책을 읽고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고 그래서 뭔가를 조금 했구나라는 생각이 있다.
내년엔 어떻게 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