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21026

giantroot2012. 10. 26. 03:04


-별거 안했는데 흘러가는 나날들. 2012년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군요; 알바는 왜 이렇게 구하기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난 예술 학교 잉여니깐....


-현재 리뷰 예정 목록으로는 [드라이브], [브루드], [네이키드]가 있습니다. 요 며칠 사이 하루에 한 편씩 영화를 봤더니  쌓였네요. 오늘은 하루 보는거 좀 쉬고 리뷰 작성했는데도 진짜 안 나가는;


-[어새신 크리드 3]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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