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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책을 안 읽었다 싶어서 오래간만에 책을 빌려와 읽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서적 분이 고프기도 했어요. 히히.
뭐 둘다 말이 필요없는 고전이죠. 다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은 재미있긴 한데 두툼한 두께에 3권짜리 대하 소설여서 이걸 다 읽을 수 있을지 고민되고... 안녕 내 사랑은 그 정도는 아닌데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 때문에 미뤄지고 있는 중 ㅠㅠ
자세한 건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둘 다 개별 포스팅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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