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같은 레퍼토리를 듣다 질려서 상당이 많이 빼고 새로운 노래를 넣었다.(아니 몇몇 그룹과 가수들을 우겨넣었다가 더 어울릴듯?) 아무튼 이번에 새로 들어간 가수들은..(전곡 넣은 것은 아니지만.. 난 2~4곡 정도 넣고 계속 듣다가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사는 그런 주의다.) *참고로 가수 - 앨범 형식이다. The White Stripes - [Elephant], [White Blood Cells] 네오 거라지 록을 들은게 없어서 선택해봤다. 뭔가 옛날 맛이 나는 스타일의 록인것 같다. 레드 제플린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형이 좋아할듯. Stereolab - [Emperor Tomato Ketchup] 달콤하다. 자주 들을듯. 크라프트베르크 음악을 팝적으로 뒤섞은 듯한 음악. Wilco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