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블로그가 날아가기 전에 이 밴드에 대해 쓴 적이 있었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났다. 문득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가 듣고 싶었졌다. 이유? 블로그 소개글도 저 제목으로 바꿔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 들었다. .... 약 하고 싶어졌다.(엄청나게 위험한 발언.) 너무 중독적이야 까야. 형 누나 멋져요. 당장 약국가서 레코드 점가서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를 입양해 오는 것이다. 후후후 (또 지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