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렌라간?) 오늘(12/21) 가족들끼리 송년회 겸사겸사해서 휴양림 갑니다. 내일 (다음 주 월요일) 돌아올 예정입니다.거기 인터넷이 될 가능성은 당장 환율 내릴 가능성 만큼이나 희박하므로... 업뎃은 없습니다. 그렇게 업뎃에 매달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블로그 업뎃을 소홀히 했던 건 사실이군요 :) 돌아와서 열심히 블로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방학이고 그 동안 마음을 짓눌렀던 일도 끝나서 마음도 홀가분 한 상태니 마음껏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