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좀 우울하긴 하지만, 죽음의 슬픔이 삶을 침범해서는 안되겠지요. 죽음은 잊지 말되,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게 돌아가신 사람에 대한 예의이니깐요. 출처는 칸느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Palme d'Or 하얀 리본 (미하엘 하네케) Grand Prix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Award for Best Director 브릴란테 멘도자 (키나테이) Award for Best Screenplay 로예 (봄날의 열병) Award for Best Actress 샬롯 갱스부르 (안티크라이스트) Award for Best Actor 크리스토퍼 월츠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Jury Prize Ex-aequo 피시 탱크 (안드레이 아놀드) 박쥐 (박찬욱) Vulcain Prize for an artist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