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은 거함 거포주의도 아닙니다 드릴도 아닙니다 모에도 아닙니다 리볼버도 아닙니다 등짝도 아닙니다 건담 및 메카닉도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로망으로 너무 흔해염) 전기톱도 아닙니다. 바로 현악 세션입니다. 그래서 그 로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악 세션 개간지 음반을 사서 듣습니다. 결론: 오늘은 데이빗 보위를 질렀다 내일은 스캇 워커를 지를거다 Go to 지름 Go to 지름 (하지만 지름판님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혀 침몰) Headphone Music/잡담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