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파시즘 " 어떤 XX든지 씹어봐... 대서특필해봐? 기자도 못 들어간 ?그들만의 운하 설명회? "어떤 XX든지 씹어봐... 대서특필해봐" 기자도 못 들어간 '그들만의 운하 설명회' 종종 생각하는 건데, 때론 이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I'm Not There/씹어주기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