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던 Velvet Underground & Nico를 듣다.
90-2000년대 음악을 60년대에 들려주고 있다. 그 점만으로도 놀랍다.
특히 Sunday Morning 같은 경우, 이지 리스닝처럼 들리다가 갑자기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한 음악으로 탈바꿈하는게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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