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091116 日常記錄

giantroot2009. 11. 16. 23:36
1. 주말동안 살아있었습니다만 모종의 일로 잠수하고 있었습니다 ㄱ- 얼마 안 있으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요새 한창 화제인 콜 오브 워 모던 워페어 2, 형이 하는 걸 보면서 여러 만감이 들더라고요.

물론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 영화학도로써 배우고 싶은 연출도 산재합니다만 문제의 공항 테러 장면은 참 끔찍하더라고요. 정말 갱 오브 포의 노래가사처럼 "게릴라전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가 되버린걸까요?

나중에라도 잡아보고 한번 썰을 풀어보고 싶습니다. 먼저 막장 WBA는 까고

3. 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하고 [파주] 봐야하는데...

*근황을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아서 이렇게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