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 (2008, EMI)
솔직히 밴드에 대해선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팝적인 트랙들은 진짜 좋더군요.
제가 항상 머릿속에 담아놓고 있는 풍경과 아이디어들과 딱 맞아서 그런걸지도...
여튼 이렇게 음원 올리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되겠습니다. 어쩌면 이거 이후로 아예 안 올릴지도?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걱, 이것은 또 뭐다냐... (6) | 2009.04.25 |
---|---|
어, 그게 왜 거기 적혀있지? (13) | 2009.04.21 |
2009년의 봄이 왔습니다. 음반도 왔습니다. 소감문도 왔습니다. (4) | 2009.04.18 |
원어민 영어 선생이 여고생들에게 아케이드 파이어 떼창을... (10) | 2009.04.16 |
비틀즈 재발매 음반 가격이 공개되었군요. (6)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