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당시 '마녀인가! 슈퍼 레이디인가! 아라이 유미 데뷔!'(...호들갑스럽긴.)라고 광고했는데 대충 알 듯한 사진입니다.
荒井由実 - [ひこうき雲] (1973, EMI)
요즘 일본 음악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알게 됬습니다.
이 시기 음악은 핫피 엔도가 무지막지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핫피엔도하고 관련이 있는 인물이였더군요. 무려 호소노 하루오미 프로듀싱.
(이게 뭘 뜻하는지 딱 알아채신 분은 일본 음악 오덕.)
음악 풍에 대해서는 서구 문화에 대한 외경...이라는 이야기가
(적어도 아라이 유미 시절엔) 나오던데 확실히 그런듯.
어느 나라나 평론가들은 말 만들어 내기 좋아해서 이런 흐름을 뉴 뮤직이라 하는군요.
여튼 곡 좋군요 흠흠. Rie fu 같이 단아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군요.
하긴 Rie fu도 아라이 유미를 존경합니다라고 말할 정도 였으니...
아! 이 분[마녀 배달부 키키] OST에도 참여 했습니다.('루즈의 전언') 왠지 잘 어울리는 콜라보이군요 :)
그나저나 한국에도 유밍 팬이 많은듯. 한국어 위키가 진짜 상세하군요.
위키에 마츠토야 유미라고 나와도 놀라지 마시길.
*정확히는 PV는 아니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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