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alk away (into the silence)
R.I.P.
Ian Curtis (1956~1980)
그리고 광주에서 사라져 간 수많은 사람들
'I'm Not Ther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현고갈 (0) | 2008.08.10 |
---|---|
땜빵용 주저리 : 왜 난 지금 상황이 불만족스러운가? (0) | 2008.05.26 |
최근 얼음집 역인기 사태를 보면서 (0) | 2008.05.12 |
100도씨 (= 화씨 212도) (0) | 2008.03.18 |
세상일은 (8) | 200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