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아리를 들었습니다.
2.빨리 수업 변경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친구를 사귀였습니다.
4.금요일 발표를 위해 저녁 10시까지 연습했습니다.
...이정도면 양호하게 지나간거겠지요;;;
근황을 적어보자면... 요즘 くるり라는 일본 록 밴드의 [TEAM ROCK]을 듣고 있습니다.
알고봤더니 569형이 프로듀스 해줬다네요. 비바.
여튼 이 음반, 한번 날 잡아서 리뷰 올리겠습니다. 시모키타자와 계 중에서는 가장 급진적이더군요.
그리고 정기음반지름행사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따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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