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phone Music/잡담

2008년 1월 지른 음반 간단평

giantroot2008. 1. 19. 15:08
Blonde Redhead - [23]
깃털처럼 가볍게

Burial - [Untrue]
city's endscape: 살아난 도시의 밤

Battles - [Mirrored]
거울과 거울 사이의 기괴한 열기

대충 이렇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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